Freeboard/Britain? British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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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이 뜸한 이유는.Freeboard/Britain? British English? 2002. 9. 11. 01:47
하하. 다들 아시겠지만. (모를려나) 음. 엄마, 혹은 아빠가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오시기 때문입니다. ㅋㅋ. 아무래도, 감정적인 부분에 있어서 덜 솔직해 질 수 밖에 없는 걸까요. 키득 키득. 여하튼, 오늘도 하루가 벌써 다 갔네요. 어제 registration form을 받긴 했는데, 과목을 정하는 게 쉽지가 않아요. 겨우 4과목 고르는 건데, 석사 논문과 직접혹은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과목을 골라야 되거든요. 에... 근데, 아직 논문의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vaguely, 신문방송학과 관련된 논문을 쓰려고만 마음을 먹었을 뿐!! 후아. 공부를 좋아하지 않으면 대학원을 가지 말라고 하시던, 최선열 선생님이 불현듯!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 . - 아으. 아참! 드디어, 모발이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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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the youngest again.Freeboard/Britain? British English? 2002. 8. 27. 19:10
오. 회사를 벗어나서, 이제 막내 생활을 끝내나 했더니만. 여기 와서도, 내가 막내다 - . - 대부분의 석사들이... 바로 학교를 졸업하고 온 사람이 없기 때문에 - . - 아우. 언니도, 왕 언니들이.... ! 젤 어린 언니가 아마도 75가 아닐까 싶은. 호호. 그리고 나서는 71, 70 등등.........! 에, 몇일 전 한인 교회에 갔을 때는, 16살 짜리 녀석에게, 자기랑 동갑인 줄 알았다는 얘기를 듣고, 내심 기뻤지만, 내심 또 당황하고야 말았슴다 - . - 오늘까지가! 바로. 황금 같은? 휴일이 끝나는 날이니까. 이제 내일부터는,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