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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이 뜸한 이유는.Freeboard/Britain? British English? 2002. 9. 11. 01:47하하. 다들 아시겠지만. (모를려나)
음. 엄마, 혹은 아빠가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오시기 때문입니다. ㅋㅋ.
아무래도, 감정적인 부분에 있어서 덜 솔직해 질 수 밖에 없는 걸까요. 키득 키득.
여하튼, 오늘도 하루가 벌써 다 갔네요.
어제 registration form을 받긴 했는데, 과목을 정하는 게 쉽지가 않아요. 겨우 4과목 고르는 건데, 석사 논문과 직접혹은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과목을 골라야 되거든요. 에... 근데, 아직 논문의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vaguely, 신문방송학과 관련된 논문을 쓰려고만 마음을 먹었을 뿐!!
후아. 공부를 좋아하지 않으면 대학원을 가지 말라고 하시던, 최선열 선생님이 불현듯!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 . -
아으.
아참! 드디어, 모발이 생겼습니다.
생각날 때 마다. 전화해주시면, 심심한 나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슴다. (특히 편! ^^)
책을 읽는 게, 생각보다 싶지 않네요. 어제 TV까지 장만하다 보니. 호호.'Freeboard > Britain? British Eng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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