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From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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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내양... 보고싶어서(?) 들렀다..(Deok)Freeboard/From You 2003. 9. 8. 03:29
잘지내고 있는감? 한국에 있을때 같이 식사라도 하자구 약속했으나... 결국 둘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헤어짐을 했으니.. 듣자하니 결혼을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결혼을 하게되면 영국인가 한국인가? 한국에서 하게되면 꼬옥 들러주지.. 영국은 왕복 비행기표 사주면 간다.. ^^;; 자주 들렀어야 하는건데... 홈피 주소를 컴터 포맷하면서 잃어버렸다가... 우연히 물어물어 찾아오게 되었음... 앞으론 자주들러서 시내양의 소식도 좀 보고... 낙서도 하구 가야할듯 싶군.. 건강하게 잘지내구... 아래 글 보니 이리저리 여행을 다니는건지 모르겠는데... 좋은 시간되었음 좋겠다... 그럼 너무 늦은시간인고로 잠자러 가야할듯 싶네..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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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뭐냐.ㅡ..ㅡ::(CEO SHIN)Freeboard/From You 2003. 8. 17. 20:53
간만에..들어왔더니..ㅡ.ㅡ:: 충격적인..뉴우스~만 있네 ㅇㅇ: 음....약혼~!!!!!!!!! ㅋ ㅑ..ㅡ.ㅡ:: 일단먼저 축하하고.ㅡ.ㅡ:: 얼릉....주변에..참한 샥시 물색좀 해서 소개를 시켜봐라.ㅡㅡ: 그..선머슴아 같던 (ㅡ.ㅡ:) 시내가.. 약혼한다니까.. 내가 왜이리...서운하냐..ㅡ.ㅡㅋ ㅎㅎㅎ 난 이번에 일본갔다왔다.....삼일..ㅡ.ㅡ::: 이번 겨울에는 인도 다시 나가려구... 여하튼....약혼 축하하고..최근사진 조만간 올리마... 행복해라~! 파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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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에게...........................(SungWook)Freeboard/From You 2003. 8. 13. 08:36
보구 싶은 친구에게.............. 안녕히 지냈는지..... 난 캐나다에서.... 그럭저럭 지내는중에... 참좋은 소식을 읽게 돼었다네.... 정말 축화한다..... 둘도 없는 나의 친구 약혼식에 가보지 못한다는 점이 정말 아쉽구려..... 그치만 니 결혼 식엔 참여할수 있도록 빨리 성공하마..... 어떤 느낌일까....... 그동안 많이 변했을까? 참 궁금하이..... 그럼 잘 지내구..... 몸 조심 하구..... 또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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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Sahyun)Freeboard/From You 2003. 8. 2. 07:04
그동안 잘 지냈남...홍시내양...?^^ 오랜만에 글은 남기는 것 같다. 매번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시간이 여유롭지가 못하니까 이제서야 글을 남긴다. 나는 나라를 위해 열심히 충성며 잘 지내고 있다. 지금은 부대에 어느정도 적응이 됐고, 벌써 내 후임이 들어왔단다....^^ 올해는 휴가도 못가보고 여름이 지나갈 것 같구나. 나두 휴가가고 싶어~~~ ㅡㅡ"" 시내양은 잘 지내고 있는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물론 내가 걱정 안해도 잘지내고 있을 거라 하지만 그래도 친구로서 의리가 있지 어떻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면서 안부도 안물어 보겠냐. 안그런감.... 시내양???..&^^& 지금 시간을 보아하니 열심히 자고 있겠군.... 난 오늘따라 눈이 빨리 떠져서 아침부터 빨래하고 청소하고 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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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동생 시내를 축복한다......(vision Trip)Freeboard/From You 2003. 7. 22. 15:22
알지 우리 기획사 앨범에 수록된 곡인거 사사기에 나오는 축복의 말씀이야. 주를 사랑하는 시내는 해가 힘있게 돋음같이 주의 사랑이 시내의 길을 밝게 비추신다는 걸..... 늘 기억해 감사하는 시내가 되길 축복한다. 늘 몸 건강하구 평안 해라 비전트립 실장 한 서인 http://myhome.nate.com/argethero/a10.mp3 참 우리 기획사 카페 주소도 올릴께. 함 놀러와.글도 남기고.... http://cafe.daum.net/vt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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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Issac)Freeboard/From You 2003. 7. 21. 03:03
헤이! 리즈에서 보고 사이버망을 헤매이다가... 네 홈피를 방문하게도 되네... 어디다 흔적 남기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에 내 흔적이 어떤 영향을 미칠런지... 소심해 가지고 서는....--;) 홈피 잘 감상하고서도 말 한마디 없이 훌쩍 떠나면... 그건 아닌 것 같아서... 키보드에 손을 올려봐... 재미있었구... 나두 홈피하나 갖고 싶다는 유혹을 마주하게 되는걸... 흠... 지금의 나는... 캐나다에서... 유럽에서 Keep challenging myself하던 모습은 어디로 간지 사라지고... 지극히 수동적인 공격성향을 보이고 있지... 한국 들어온지 1주일 됬는데... 내일은 좀 움직여 봐야겄다...^^ 어차피 복학 신청서 내러 학교도 가야하고... (아직도 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