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냈남...홍시내양...?^^
오랜만에 글은 남기는 것 같다.
매번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시간이
여유롭지가 못하니까 이제서야 글을 남긴다.
나는 나라를 위해 열심히 충성며 잘 지내고
있다.
지금은 부대에 어느정도 적응이 됐고, 벌써
내 후임이 들어왔단다....^^
올해는 휴가도 못가보고 여름이 지나갈 것 같구나.
나두 휴가가고 싶어~~~ ㅡㅡ""
시내양은 잘 지내고 있는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물론 내가 걱정 안해도 잘지내고 있을 거라 하지만
그래도 친구로서 의리가 있지 어떻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면서 안부도 안물어 보겠냐.
안그런감.... 시내양???..&^^&
지금 시간을 보아하니 열심히 자고 있겠군....
난 오늘따라 눈이 빨리 떠져서 아침부터 빨래하고
청소하고 쇼하고 있다..^^
아참!
너 언제쯤 서울에 한번 나오냐?
서울오면 얼굴한번 봐야지.
서울올일 있으면 잊지말고 연락해라.
잘지내고...
난 지금 출근준비를 하러 가야 겠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길....^^
또 글 남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