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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이란...(Pyun)Freeboard/From You 2003. 7. 24. 10:55들어가기 전 설레임만으로 좋은 곳.
정작 몸에는 지독하게 나쁘다.
민감한 나의 온 두 눈이 느끼거든.
시멘트와 접착제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기가
집 안에 도사리고 있어 실로 피곤할 따름이다.
1층이라 문을 열어놓고 잘 수도 없고...젠장
요즘 이 곳은 전세값이 하락하여
같은 가격대에 고층집을 구할 수도 있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있지.
네가 올 때쯤엔 뭐 괜찮아 지지 않겠어? ^^'Freeboard > From You'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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