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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100일Freeboard/Having a baby in the UK 2011. 3. 15. 17:38어느새 하나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났다.
신랑을 시켜 하나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요엘이도 너무 끼고 싶어해서 두 녀석들을 같이 찍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역시 아이는 둘!이 있어야. ㅋㅋㅋ
아, 어느 새 100일이 되어, 이런 표정을 짓다니!
귀여운 것.
이쁜 것.
힘든 표정 ㅎ
아구 귀여워라 ^^
둘이 좋댄다.
요엘이 표정이--- ㅎㅎ
동생이 오빠를/ 오빠가 동생을 너무 사랑하는 듯.
이렇게 찍다가, 하나가 뒤로 발라당 넘어져서, 사진촬영을 아쉽게도 끝마쳐야 했다는 뒷얘기... (다행히 매트에 넘어져서 다치지는 않았음)'Freeboard > Having a baby in the UK'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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