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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해진 기억Freeboard/Scribbles 2008. 12. 15. 04:12
어젠 밤새 잠을 설쳤다.
요엘이 녀석이 한 시간마다 깨서, "엄마? 아빠?"를 불러댄 탓도 있지만,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그랬다.
이젠 인연의 끈을 놓을 때도 된 거 같은데...
쓸데없이 꿈에 나타나고 그러지 마라.
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면 된 거니까...'Freeboard > Scribb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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