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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림 와일드라이프 파크 Port Lympne Wildlife ParkFreeboard/Trips 2011. 4. 14. 04:26
매년 가는 야생동물공원.
올해는 뭐가 샥 다 바뀌어서 사파리 가격도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고-
레스토랑도 몇 개 더 생기고-
애들 놀이터도 더 생기고----
(애들은 놀이터를 가장 좋아했다. 흠...... 그냥 놀이터에 갈 걸 그랬나?!)
신난 요엘군과 미쉘양.
콜렛 덕분에 찍은 아주 오랜 만의 가족 사진.
딸래미는 눈을 찡긋 감아 주시고 - . -
장난꾸러기 요엘군
딸래미랑 나랑
여전히 놀이터에 관심을 보이는 아들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어주고-
따뜻한 햇살을 쬐고 있는 원숭이 식구들
지도 읽기에 부쩍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들.
하나는 잠시 쉬는 중-
오빠 쫓아 다니느라, 거의 하루 종일, 유모차 안에서만 보냈다. - . -
셋이서-
두 번째 가족 사진.
아들은 많이 커서 이제 손이 거의 안 가는데-
딸래미는 언제 키우나....
아- 사랑스러운 요엘군. (동생 손을 꼭 잡고)'Freeboard > Tri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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