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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이 휴가] Camber beach + HastingsFreeboard/Trips 2010. 7. 3. 05:19
롸이에서 처음으로-
모래성을 쌓고 계시는 네 분.
바닷가에 들어가 봤다.
날씨가 이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움화화.
누가 누가 높이 쌓나...!
외숙모와 요엘군.
나름 자기가 쌓은 성 뒤에서 뿌듯한 그.
할머니와 손자.
신난 두 분.
파도가 몰려오면 도망치고---
바쁘게 뛰고-
여긴 헤이스팅즈 해변가
고요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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