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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팅즈Freeboard/Trips 2010. 7. 5. 20:24헤이스팅즈에서는
크레이지 골프도 치고-- 범퍼카도 타고..
요엘이 위주로.. 잘 놀았음.요엘이는 골프장 두 번째차인데, 확실히 지난 번 보다는 잘 쳤다.
(물론, 여전히, 간혹 공을 홀 주변으로 옮겨 놓긴 했지만)폼 좋은 새언니폼 좋고!할아버지랑 요엘이랑- 레이싱 카 (Go-karting) 타다.떨어질까봐, 바를 꼭 잡고 있는 녀석.누구보다 즐거워 했던 오빠 ^^카메라를 봐 주는 센스 있는 새언니나랑 여행을 하면, 항상 그렇지만, 먹는 게 젤루 중요 - . -
점심 먹기 전...아들은 움직여서, 사진에 안 나오고----말 타고, 좋단다.저 꾸민 듯한 미소는...범퍼카.. (엄마가 너무 앞뒤로 부딪혀서, 범퍼카 세션이 금새 끝나 버렸다는...)헤이스팅즈 방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덤블링.요엘이 페이스에 맞춰 뛰다, 지친 그녀.'Freeboard > Tri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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