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엄마가 오셨다.Freeboard/Everydays 2010. 6. 15. 03:43아빠 엄마가 오셨다.
저녁으로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집에서 키운 상추랑 아주 맛있게 먹었고,
아빠가 요엘이를 목욕시키고,
책 두 권 읽어주고, 재우기까지 했다 ^^
아- 편하다.
이제 좀 살 것 같다. ㅎㅎㅎ'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rty Hall - 산책 + 요엘군과 자쿠미 (4) 2010.06.23 끄적- (2) 2010.06.20 토요일 - 한국:그리스 전 (8) 2010.06.15 뉴 헤어 (11) 2010.06.11 신랑이 떠났다. (2)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