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지 별 일 아닌 것 가지고,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한 별 일일 수는 있음)
스스로 억제가 안 될 만큼, 짜증이 났었는데-
며칠 지나고 보니, 다시 긍정적이 되었다.
어제는 두 시간 만에 일을 마쳤고
오늘은 일이 전혀 없었다.
편한 날이 있으면, 일이 많아서 죽겠는 날도 있는 거겠지.
만족하고 살아야 겠다.....
어쨌든, 일이 없으니까 오랜 만에 요엘이 장난감도 정리해 주고- 맛있는 점심도 해 먹었다.
그동안 요엘이 장난감이 거실에 쌓여 있어서,
볼 때 마다, 답답했었는데-
시간이 남는 김에---
약간 오바해서,
라벨까지 프린트해서 상자마다 붙여줬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5AA24F50EC85D826)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0158B74F50EC85ED27)
이제 그림도 붙여놨으니까, 요엘이가 스스로 정리를... 하겠지?!
라벨 클로즈업. 아, 속이 다 시원하다. 요엘이 정리 정돈을 잘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템플릿은
http://orgjunkie.com/ 여기서 빌려와서,
한국어랑 필요한 라벨 몇 개를 추가시켰다.
필요하신 분은 여기서 다운로드.
toylabel.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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