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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요엘군Freeboard/Baby diary 2008. 7. 30. 06:06이제 드디어 시차에 적응해서
저녁 7시부터 새벽 6시 반까지-
무리없이 자줘서 고마웠던 차에-
또 감기에 걸려 버렸다.
(지난 번에 병원에 갔던게 4월 말이던가 5월 초던가.. 3개월만에 또!)
요 몇 일 더워서 새벽에 깨나 싶었는데-
실은 알고 보니 감기 때문이었다.
오늘은 세 번이나 토하고,
기운이 쭉 빠져서는-
별로 먹지도 않는다.
(그렇게 잘 먹는 요엘군이 먹을 걸 안 찾으면 진짜 걱정된다)
그래도 열은 별로 없고-
숨소리가 너무 가빠서, 지난 번에 GP에서 받아온 흡입기로 벤토린을 좀 흡입하게 했더니
숨소리가 좀 나아졌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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