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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최집사님네 환송파티Freeboard/Everydays 2004. 12. 23. 16:32
벌써 화요일이었군요. :)
최집사님네 환송파티가 있었습니다.
오랜 만에 존도 같이 갈 수 있어서 좋았구요.
잡채와 골뱅이 소면, 돼지고기 볶음, 샐러드 등등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허허.
그 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곧 가신다니 너무 섭섭하지만...
언제 또 뵐 날이 있겠지요.'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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