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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트파크
    Freeboard/Everydays 2011. 6. 7. 05:22
    오전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다행히 오후에는 날씨가 맑아서 공원에 다녀왔다.

    하나는 오늘 처음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탔다. ㅎㅎ


    공원 가기 전. 요엘과 하나


    공원 도착! 하나는 추위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나랑 나랑


    놀이터에서 신난 요엘군


    아빠가 계셔서 사진이 오랜 만에 많다는....


    해적선에서-


    얘 너무 잘 앉아 있는다. 이제 겨우 6개월에 접어 들었는데-


    요엘군


    군인처럼 경례하는 요엘군.


    할아버지랑 하나랑


    하나는 오늘 난생처럼 미끄럼틀도 탔다. 다 오빠 덕이다..


    미끄럼틀 타고 내려와서 신난 녀석.


    그네도 타고... 두 번째 사진은 흔들려서 아쉽지만... 함박웃음 하나.


    사랑스러운 딸래미와 아들래미.


    놀이터에서 약간 겁먹은 요엘군,


    셋이서 그네도 타고-


    오빠랑 하나


    쌀과자 하나 받고 기분 좋은 하나.

    --------------------------------------------
    그리고 어제 교회 가기 전.
    사모님이 사주신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검은색이라 그런가, 다 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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