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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황
    Freeboard/Everydays 2011. 6. 5. 04:29

    아버지가 금요일 오전 카미노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셨다.
    다행히 어디 다친 데 없이, 새까맣게 타서 귀환하셨다.

    (아빠 사진 찍는 걸 깜빡했다 - . - )

    스탠스태드 공항에서 집 근처 펍으로 직행하여. 맛난 점심을 먹었음.

    6개월에 막 접어든 하나는 이제 별 도움 없이 잘 앉아 있을 수 있다.

    금요일 오후, 햇살이 좋아서 뒷 마당에서 물 놀이 중인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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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오전, 한인 학교에 갔는데, 하나가 자꾸 보채서 딴 애기 유모차에 앉혔더니, 신기했는지 잘 앉아 있는다.
    이제 신생아 카시트를 졸업할 때가 된 듯...


    예쁜 치마 입었는데... 머리숱이 너무 없다하여 갑자기 '성냥팔이 소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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