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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월] 요엘군 그리고 농구대Freeboard/Baby diary 2010. 3. 13. 01:02
7주간 잘 버텨주고, 증조할머니 병문안 겸 엔터테이너로 빛을 내준 녀석을 위해
폼은 좋구나
그토록 원했던 농구대와 농구공을 사줬다.
누굴 닮아서 그런가, 운동을 참 좋아한다.
사진촬영용 포즈, "김치~"
신랑의 순간 포착.
아들보다 더 좋아하는 아빠.
실은 우리도 농구대가 생겨서 좋다 ^^
높이 조절도 되니까 한참~ 쓸 수 있을 듯.'Freeboard > Baby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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