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오후, 요엘이 친구들 생일파티로 하루 종일 바빴다!
한 명은 교회건물을 빌리고 마술사까지 불렀고
한 명은 집에서 파티를...
아, 요엘이 생일파티를 좀 더 성대하게 해야되는 건 아닌지... 약간의 부담감......!
루카스 생일파티 전.
마술사 아저씨 ^^ 미스터 티클 Mr. Tickle
어찌나 집중을 잘 하고, 즐거워 하던지....!
친구들과 부모들.
오늘의 주인공 루카스.
어른, 애 할 것없이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
미스터 틱클은 무려 한 시간 동안이나 아이들이 집중하게 만들었다!!
두 번째 파티. 클로이네 집.
Pass the Parcel 게임 중.
음악을 틀고 소포를 돌린다, 음악이 멈출 때, 소포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소포를 뜯어볼 수 있다. 소포를 뜯으면 선물(사탕, 크레용 등... 맨 마지막 선물은 좀 비싼 것)이 나온다.
소포 뜯어서 나온 선물 확인 하는 중.
Pinata라고 부르는, 우리 식으로 하면, '박'을 터뜨리면 사탕이 우르르 쏟아져 내린다.
요엘군 역시 피냐타를 터뜨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신나는 한 때.
조준은 잘 하는 요엘군.
생일케잌...
(원래는 요엘이 생일케잌을 그냥 사려고 했는데, 이걸 보고, 삘받아서 만들까 생각 중 ^^)
생일 케잌 주변으로 몰려든 아이들.......
뱀발. 난 한 것도 별로 없는데, 무척 피곤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