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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출장Freeboard/Scribbles 2009. 6. 14. 06:21
신랑이 출장 가고 이틀 째.
이제 17일만 더 버티면 된다. ^^
신랑이 출장을 가서, 유일하게 좋은 점은...
신랑 회사차인 아우디를 내가 몰고 다닌다는 것.
(회사카드로 주유를 할 수 있어서)
물론, 내 차 보다 길이가 길고, 후진시 소리도 안 나기 때문에-
주차할 때 좀 더 긴장해야 하긴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속도감이 쥑인다...ㅎ'Freeboard > Scribb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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