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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ed Sea bass with Sweet Red Pepper DressingFreeboard/Lazy cooking 2008. 8. 19. 23:19
어젠 오랜 만에 신랑이 일찍 퇴근한 날-
가사와 육아에 지친 나를 위해!
맛난 요리를 선사하셨다. 호호.살만 발라낸 농어를 아주 센 불에 1분가량 바싹 굽고-
피망은 오븐에 굽고-
피망과 올리브 오일, 식초로 만든 피망 드레싱-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신랑! 너무 맛있었어요. 고마워요'Freeboard > Lazy coo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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