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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iaries from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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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Scribbles
2008. 5. 18. 03:19
집을 떠난 지, 어언 6년인데-
아직도 '우리집'은 한국'집'이다.
사람들이 '우리집'을 '친정'으로 지칭할 때,
굉장히 낯설다.
이제 내일이면, 집으로 간다.
아들넘이 비행기 안에서 푸욱- 자줬으면 좋겠다.
뱀발. 아직 짐은 다 못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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