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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적
    Freeboard/Scribbles 2008. 3. 17. 18:51
    회사 담당자가 바뀌었다.

    그 전에는 담당자가 알아서 해 주는 일이 많아서 편했는데-

    물론 내가 실수를 두 번이나 했으니, 그쪽도 좀 기분이 상했겠지만서도-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형식적인 말투로 조목 조목-
    사소한 일로 전화를 해 대니, 나도 기분이 확- 상했다.

    아아아.
    별 일 아닌 일로 고달프니, 참 짜증나는 구만.

    엄청난 업무량으로 고생하고 있을 그 친구도 안 되었긴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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