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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글을 쓰는 것.Freeboard/Scribbles 2004. 10. 2. 21:27글을 쓰는 게 너무 힘이 들어졌다.
손과 머리는 굳어 버리고, 생각을 하는 것 조차 버겁다.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것은 물론,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단어가 안 떠오르는 상황.
둔해진 머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Freeboard > Scribb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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