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땡큐~ 땡큐~Freeboard/Everydays 2005. 4. 11. 18:32오늘 벨소리에 문을 열었더니
우체부 아저씨가 서계시더라.
익숙한 글씨체에 노랑봉투를 열었더니,
알록달록 귀여운 그릇들이 들어있더라고. ^^
엄마, 아빠 오셔서 바쁜 와중에 보내줘서 더욱!!
보답은 한국 들어오면
찐하게 하마. ㅎㅎ
이지원은 오늘 예방접종을 맞았는데 겁내 울었다.'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t the interview! (0) 2005.04.14 [일상] 배드민턴 (0) 2005.04.14 [일상] 결심! (1) 2005.04.11 [일상] 엄마/아빠 가시다. (0) 2005.03.30 [일상] 체코에서 돌아왔습니다. (0) 200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