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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Freeboard/Everydays 2002. 11. 16. 18:502000년도 부터던가,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기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였던가, 키스가 아무 의미 없다고 머리에 주입시키기 시작한 것은...
나약해 진다는 것.
툴툴 털어버리면 될 것 처럼, 기대하는 것.
꿈에서도 생각 안 했던 말을 뱉아 버리곤, 기억을 하지 못 하는 것.
말과, 행동엔 책임이 따른다.'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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