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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Freeboard/From You 2002. 9. 21. 00:08안녕하신가...마지막 떠날때까지 얼굴한번 보지못해
굉장히 미안한 맘 감출수가 없네...^^ 그전에도 얼마
보지는 못했지만서두...
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면서 맘을 다잡기는 커녕 아직
도 혼란스럽게 살아간다네...음악이냐, 평범한 사람이냐...
참 신기하지..그 소리따위가 나를 지배한다는게...
거기서도 건강히 지내고...조만간 엠피쓰리 왕창 구워서 함
보냄세...아래 노랜말야...얼마전 알게된 인디밴드인데...
노래제목이 좀 얄궂지만..."자"기를 "위" 한 "행위" 를 그렇
게 표현한거라네...또 필요한거 있음 얘기하게나...
내가 생각보다 좀 손이 크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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