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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작끄작Freeboard/From You 2002. 9. 5. 11:08역시 당신은 잘 살고 있구나.
보란듯이(음식 사진을 두번이나 찍어 올린 의도로 미루어볼때) 잘 먹고 사는구나.. 그래야지
난 어떻게 살드라...
마음이 허한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끊임없이
불특정 다수의 무언가를 먹고 싶어하고
아침일찍 일어나 출근하기를 좀 힘들어 하며
특별한 일 없이 지내고 있다.
아직까지 당신이 별로 안보고 싶은걸 보면
내가 영국과 한국의 거리를 아직 실감을 못했거나
이곳에서 자주 봐서 그렇거나
머 그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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