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어- 죽갔다.Freeboard/Everydays 2005. 5. 24. 02:05그제 어제 오늘...
연이은, 기사 세례로....
오늘은 장장 4천자에 가까운 번역을 했다.
피곤해 죽을 지경이시다.
학교에서 하는 일은 덕분에 4시간 밖에 못 했다.
눈치 보여 죽는 줄 알았다.
아-
세상아, 제발 조용하길. - . -'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iday in Jerusalem (0) 2005.05.28 Trials and Temptations (0) 2005.05.25 [일상] 오늘 점심 시간에 생긴 일. (0) 2005.05.20 [일상] 세인즈버리 주차장에서 생긴 일. (2) 2005.05.19 [일상] 하루 하루. (0) 200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