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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의 광란 그 2차. 흐지부지Freeboard/Everydays 2003. 4. 19. 10:11
9시가 넘은 시각이었는데, 우리 셋 밖에 없었더랬다.
민식아 미안해!
그리고 10시면 집에 가겠다고 한 약속을 깨뜨리고, 편을 먼저 보냈다. 편! 미안해!
그래두 재밌었자누. = . ='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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