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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의 광란. 신촌 WoodStockFreeboard/Everydays 2003. 4. 18. 09:00여기가 왜 그리도 오고 싶었는 지, 이유는 알 수 없다.
가고 싶었다. 무작정.
무엇을 기대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시끄러운 음악 속에서, 알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그리곤. 실망.
변했다.
나도, 그 곳도.'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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