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을 떠올리게 한 지휘자Freeboard/Everydays 2004. 1. 14. 10:49실로 오랫만이야 ^^
메신저에서도 요즘은 못만나고 말이지...
그래도 꼬박꼬박 여기 들어와 니 근황 보고 간다. 스토킹 ㅋㅋ
어제 신인 솔리스트 협연 음악회에 갔었는데
지휘자가 파벨란도라고 러시아 사람인 듯 하거든
나이가 지긋한데 말이지
웃는 모습이 존이랑 닮았어 --;
존이 나이들면 비슷할 거 같다. 꽤 괜찮았다. ㅋ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목소리 한 번 조만간에 듣자. ^___________^'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OCN Course 그 두번째. (0) 2004.01.15 [일상] 인터넷 빨라지다! (0) 2004.01.14 시내야? (2) 2004.01.13 [일상] 알파로미오 데리고 오기. (0) 2004.01.13 [사진] 데런과 엠마의 결혼식 (2) 200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