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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차 딱지Freeboard/Everydays 2005. 8. 5. 17:25헤딩리의 스타벅스에 갔다가.
아무 생각 없이.
아니다,
옆 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사실 double yellow는...
언제든! 차를 대면 안 되는 곳이거든요.
근데, 다들 댔네요.
뭐 괜찮겠죠."라고 말하고.
커피숍에 갔다가 20분 만에 나왔는데.
30파운드짜리 딱지를 떼였다.
어어어어어어.
너무 오랜 만에 밖에 나간 것이다.
엉엉.
조금만 더 가면, 그냥 차 대도 되는 곳이 많았는데.
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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