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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공원 Trent ParkFreeboard/Everydays 2010. 5. 1. 02:46
트렌트 공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날씨가 점점 좋아지면서, 공원에 자주 가게 된다.
예전에는 유모차를 끌고 가야만 했는데-
이제는 요엘이가 킥보드를 타거나 자전거를 타니까 너무 편하다. ㅎㅎ
나무로 작품을 만드는 아저씨가 만든 의자와 테이블... 뒷마당만 크다면, (그리고 돈이 있다면)
사서 우리 집 뒷마당에 두고 싶다. ㅎㅎㅎ
이 놀이터는 8살이상을 대상으로 한 곳인데---
그래도 요엘이는 여기가 좋단다.
겁도 없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