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와 헤이스팅즈 2Freeboard/Trips 2009. 9. 5. 05:14할아버지와 요엘이--- 경주용차 타기 전. (여기서는 go-karting이라고 부름)
헬멧쓰고 좋아하는 두 男子.
어쩌면 이리도 좋아할꼬-
손을 흔들고는 있지만 상당히 집중한 요엘군. 약간 무서웠을려나?
녀석 덕분에 백조보트도 타봤다....
지난 번에 경주에서 탔을 때도 느낀 거지만, 다리가 엄청 아프다... - . -
요엘군은 운전 중.
요엘이는 운전하느라 바빠, 렌즈를 못 쳐다봄.
손을 흔드는 와중에도 집중하신 요엘군.
범퍼카도 타고--- 원래는 본인이 운전을 하려고 했으나....
결국 자리를 바꿔야 했음.
폼은 잘 잡고!
운전석을 내 주고 약간 실망한 요엘군.
그러나 말은... 내가 몬다! (사탕하나 입에 물고!!!)'Freeboard > Tri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 만의 해방- 친구와 윈저카슬 방문 (0) 2009.11.11 [Port Lympne wild Animal Park] 포림 야생동물 공원 (0) 2009.10.02 라이와 헤이스팅즈 Rye and Hastings (1) 2009.09.05 레고랜드 (6) 2009.06.26 남이섬 (3)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