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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점심.Freeboard/Everydays 2009. 5. 6. 05:33한국 갈 때 마다 꼭 한 번씩 가는 한정식집
퇴촌 토담골-
퇴촌점/논현점/청담점이 있는데...
퇴촌점만 가봤음. 갈 때 마다 맛있다는 느낌이 강한 한정식집은 여기가 처음! :-)
(퇴촌점: 031-767-2855,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333-3
논현점: 548-5121, 논현동 236-6
청담점 548-5114, 청담동 49-1)
어버이 날을 기념해 할머니까지 모시고 퇴촌으로 고고씽...할머니랑 나.할머니 살이 너무 많이 빠지셨다.
내 얼굴의 절반..
그래도 이제 식사를 조금씩이라도 하시니 다행...물을 보고 급흥분.결국 손까지 집어 넣고! (눈치 살살 살피고)사랑하는 오라버니와 함께-가족-할머니랑 나랑.요엘군.할머니랑 요엘군.엄마랑 아빠요엘군.'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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