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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양과 강아지 두 마리Freeboard/Everydays 2009. 5. 4. 22:28
편양 가족의 깜짝 방문.
그리고 아빠 친구분께서 선물해 주신 강아지 두 마리.
요엘이는 옥상에서 신났다.뿡뿡이 차 타고 옥상으로 출발!밥 먹기 전 간식 먹으며.진돗개 두 마리.
겨우 40일쯤 지난 녀석들. 아롱이와 다롱이.
이번에는 건강하게 잘 커라. 길 잃어버리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6살 4살 2살. 참 잘 논다. 녀석들.이쁜이 현서.더 이쁜 지원.지금 이 상황은 요엘과 지원이 스티커를 등 뒤로 감추고
현서가 "주세요~"하는 중.착한 지원은 뒤늦게 스티커를 꺼내는데, 요엘은 여전히 모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