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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근처 보르도 펜션Freeboard/Reviews 2008. 7. 8. 18:02사실-
아빠 친구 분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별 기대 없이 갔는데-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고, 옆에는 계곡 물도 흐르고-
펜션 내부는 엄청나게 예쁘게 단장을 해 놓으셔서-
꼭 외국에 나온 것 같았더랬다.
너무- 즐거운 1박 2일이었음.
(그러나. 와인과 맥주는 섞어 마시지 맙시다. 다음날 아파서 죽는 줄 알았삼.)
http://www.borddeau.com/
아- 그리고 횡성 한우는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그다지 - . -
(우리가 서울서 사간 삼겹살이 더 맛있었음)
다음에 갈 때는 신랑이랑 꼭 커플룸에서 머물테다!
(편양 가족이랑 같이 가고 싶기도 해요. ㅎㅎ)'Freeboard > Revi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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