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만난 나경-
그리고 남친 마이크 군.

사진기가 좋아서 일까, 잘 찍어서 일까..

사진이 다 잘 나왔다- ^^

요엘이랑 너무나도 잘 놀아준... 두 사람, 다시 한 번 고마워요-

올림픽 공원 너무 좋아 ^^

아빠품이 그리워서 였을까, 요엘군은 마이크 삼춘과 너무 잘 놀았다.

요엘군과 마이크 군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신났다.

내 선글라스 쓰고 좋아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