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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피곤Freeboard/Everydays 2007. 11. 17. 06:10
어제는 11시간 반 동안 근무,
오늘은 요엘이를 유치원에서 데리고 와야 한다는 핑계로 7시간 반 근무.
끊임없이 말 하는 일 -
특히,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역하는 일은-
몸과 마음을 피곤하게 한다.
(사실, 무뎌지고는 있지만-
나도 모르게,
'저 사람은 북한 사람일리가 없어. 한족이 거짓말 하기는-' 하는 생각이 머릿 속에 떠오르는 걸 보면)'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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