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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수요일 저녁 - Moortown mums
    카테고리 없음 2007. 6. 25. 06:14
    요엘이를 낳고 나서 친해진 동네 아줌마들.
    채플 알래튼(Chapel Allerton)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그녀들과 마지막으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 매달 한 번씩 이렇게 수다떨고, 비교하던(**xx는 이제 기어 다니니?/이빨은 몇 개 낳고? 등등)시간이 그리워 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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