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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
    카테고리 없음 2007. 6. 3. 01:01
    3일간 런던 시댁에 다녀왔다.

    시어머니는 생각보다 많이 나아지셔서 다행이었다.

    요엘이는 이제 어느 덧 8개월이고,
    좀 컷다고 이제 카시트에 앉아 있는 게 지루한지, 자동차 여행 3시간을 버텨주지 못하는 듯 하다.

    예전에는 차 안에서 참 잘도 잤는데
    이제는 2시간째 부터 징징징징.. 댄다. - . -

    어제 존 루이스 백화점에서 카시트를 주문했다. (9개월-만 4살)
    맥시코지 토비

    브라이택스 꺼랑 둘 중에 뭘 살까 고민하다가, 이게 벨트 끼기도 쉽고 높아서 (카시트가 높으면 이것 저것 볼 게 많아서 덜 지루해 한단다) 맥시코지 토비로 결정!

    친구가 할인권을 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가르쳐 줘서
    http://www.moneysavingexpert.com/

    20파운드 할인된 가격으로 샀다. 움화화. 신난다.
    앞으로도 자주 애용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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