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 존경하던 사람이.Freeboard/Scribbles 2005. 9. 23. 17:10존경하던 사람이.
만나기 조차 싫어졌다는 사실은.
참 마음이 아픈 일이다.
이리 돌려보고
저리 돌려보고
아무리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 해보려
노력해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이 시점에 할 수 있는 일은.
또.
기도 뿐.'Freeboard > Scribb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적] 生日 (8) 2005.10.12 [끄적] 박사 (1) 2005.10.07 [끄적] 입이 싸다. (0) 2005.09.15 [끄적] 친구에게...내가 아는 사랑은... (0) 2005.09.12 [끄적] 빠리 가기 하루 전. (0) 200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