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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랜 만에 가족 사진카테고리 없음 2007. 2. 17. 01:24
가끔 내가 요엘이랑 존을 찍어주기도 하지만..
존이 거의 사진을 찍는 편이라서 나랑 요엘이 사진이 제일 많다.
지난 주 혜영언니가 놀러왔을 때 찍어준 사진.
여기는 일클리 무어.
담에 나갈 때는 신발도 신겨야지. 쬐까 추웠을 거 같다.엄청 추웠어요 -우리 아들은 얼굴이 얼어서 표정이 영 -일클리 무어 산책 후에는 항상 들르는 Betty's Tea Shop.
따땃한 차 한 잔 마시고, 아들래미 우유도 주고...요엘군이 요새 젤 잘 하는 것 - Putting as many fingers as possible in his m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