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군과 함께, 요엘군 친구들 - 정은양과 상우군 - 을 만나러 윤영언니네 집에 갔다.
나가기 전에, 파란색 신발은 수나언니가 손수 만들어 주신 작품.
신발, 너무 귀엽다.
우는 애 붙잡고 사진 찍기.
윤영언니네 집.
같이 놀라고 모였더니, 아가들은 다같이 취침 중.
꼭 나가거나, 누가 집에 방문하면, 잠을 잘 잔다.
상우군... 아이구 귀여워라. 딱 4주 차인데, 이 녀석은 혼자서 잘 놀고, 옹알이도 하고... 흑. 부럽다.
곤히 자는 꼬마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