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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ding back to England
    카테고리 없음 2006. 6. 29. 09:17
    어느새 서울에 온 지도 한 달.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거추장스러워진 몸 때문에, 만나야 할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고
    즐기지 못했다.

    그래도, 친구들과 맛난 음식을 먹으러 다녔으니...
    이번 여행의 목적은 이룬 셈.

    나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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