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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2월이 구나. 한해 마무리 잘하구.
    Freeboard/Everydays 2004. 12. 6. 12:31
    크리스 마스도 잘 보내라 시내야
    집에 뭐 그럴듯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좀 했어?
    왜 외국영화 보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난리도 아니던데.
    키보다큰 소나무 사구, 별달구 그러잖냐.. ㅎㅎ
    우린 고속 터미널상가에 크리스마스 도소매점이 있다길래 날잡아 거기나 가볼려구 그래.

    그나저나 아침에 꿈을 꿨는데,
    발신자 이름이 '국제전화' 라고 뜬전화가 온거야.
    받아봤더니, 시내 너한테 전화가 온거였더라?
    12월 21일에 왔다가 23일날 다시 영국 돌아간다나?
    몰랐다고 했더니, 니 홈페이지에 공지해놨었는데 못봤냐며...
    ㅎㅎ 그래서 꿈인지 생신지.. 구분하러 들어와봤지.
    없더구나.   그지  3일은 너무 짧다 생각은 했지만.. 그래두 슬슬  니 얼굴 함 봐줄때가 되었나부다

    겨울이 추운곳이라며. 감기 조심하구, 다시한번 취직 축하한다.
    멋지게 한번 너의 역량을 발휘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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