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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iaries from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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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airstyle
카테고리 없음
2005. 12. 4. 05:45
평생 최고로 긴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다가...
머리가 너무 무거워 진데다가...
머릿결도 많이 상했기 때문에...
과감히!
잘라버렸다.
아.. 35파운드. 아깝긴 하지만 - .-
뭐. 어쩌겠는가.
덕분에... 타이거 타이거와 재패닉 펍을 순회하고 집에 왔다.
캬캬
존과 함께, 집에서
가식적인 웃음
자른 머리 더 가까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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