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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와 꿀Freeboard/From You 2002. 11. 26. 13:27역시 해외소포란 것은 배보다 배꼽이 크더군.
여지란 없다.
날렵한 손놀림의 포장전문 아저씨의 손길을 거쳐
튼튼하게 포장된 생강차와 꿀 그외 기타등등이
(내가 또 어찌 덜렁 생강차랑 꿀만 보내겠느냐)
약 보름내로 리즈에 도착할 듯 싶다.
홈피에 올려놓은 B4어쩌고 저쩌고 주소가 맞겠지?
--;
다른 것들은 다 먹을 줄 알테고
생강차는 티백 하나도 매우 진하니
꿀과 2:1(꿀) 정도로 섞어 마시고
인삼차도 내가 먹어본 결과
역시 꿀과 2:1(꿀) 비율이 좋다.
좀 피곤하면 더 많이 넣어 마시고
힘낼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하길.. ^^
나도 이사를 완료했다.
흠..
근데 얼마전 아침 출근길에 임수정을 본 거 같은데..
혹시 8시쯤 충정로 역 환승구를 걸어간 적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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