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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Freeboard/Everydays 2004. 3. 3. 06:192주간 무리한 탓일까...
목이 간질 간질 하더니, 목감기가 걸려 버렸다.
게다가 근육도 욱신 욱신한 것이....
거기다 시차로... - . -
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난 탓인지...
오늘 오후 5시 반 부터 피곤하다가, 감기기운으로 쓰러져 잤다가 지금은 9시.... 그래도 좀 버텨 봐야 될 것인데...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짐정리를 하다가,
점심 먹고 쇼핑을 했다. 결혼식 때, 받은 바우쳐를 쓰기 위해!
그래서 산 것이... 체중계와... (아앗~ 몇 킬로 게요? - . - 1년 반 전과 비교해서 3킬로가 쪘다는 - . - ) 조리용 스케일과....
쟁반, 화장실용 휴지통, 앨범 몇 권, 티폿...............
공짜 돈 쓰기도 힘들구만요. 히히.'Freeboard > Every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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