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엘군 사진 업데이트Freeboard/Baby diary 2007. 3. 26. 04:42점점, 이뻐져 가는 아들래미.
역시, 부모 눈에는 자식이 이쁘기만 하다.
어제는 하도 안 자길래 (자면서도 뭘 자꾸 빨아야 직성이 풀리는 모양인데, 지 손가락은 안 빨려고 하고,
그렇다고 공갈 젖꼭지나 내 손가락을 계속 넣어줄 수도 없어서) 원숭이를 던져 줬더니
원숭이 얼굴을 빨면서 아주 잘! 잤다 ^^
원숭이와 함께, 클로스업!
'Freeboard > Baby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엘군과의 낮잠. (0) 2007.05.18 [199일] 요엘군 (0) 2007.04.10 [173일] 움화화화. 착한 요엘군. (0) 2007.03.26 [25주 3일] 아들녀석 (0) 2007.03.23 [비됴] 웃기기 ^^ (0) 2007.03.14